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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(窓)-윤동주 두 번째 노트
○ 표지
북에이(BookA)
|
윤동주
|
2020-06-10
36
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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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
북에이(BooKA)
○ 표지
○ 속표지
○ 일러두기
○ 작가 소개
[첫 번째 장] 봄 바람을 등진 초록빛 바다 쏟아질 듯 쏟아질 듯 위태롭다
남(南)쪽 하늘
비둘기
산상(山上)
장
황혼(黃昏)이 바다가 되어
밤
달밤
풍경(風景)
울적(鬱寂)
[두 번째 장] 이렇게 가만 가만 혼자서 귓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
한란계(寒暖計)
그 여자(女子)
야행(夜行)
소낙비
비애(悲哀)
명상(暝想)
바다
비로봉(毘盧峰)
산협(山峽)의 오후(午後)
[세 번째 장]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
창(窓)
유언(遺言)
귀뚜라미와 나와
애기의 새벽
해바라기 얼굴
햇빛 · 바람
어머니
가로수(街路樹)
이적(異蹟)
[네 번째 장] 어둠과 바람이 우리 창에 부닥치기 전 나는 영원한 사랑을 안은 채
사랑의 전당(殿堂)
아우의 인상화(印象畵)
코스모스
고추밭
산골 물
달같이
장미(薔薇) 병들어
투르게네프의 언덕
[부록] 윤동주 작품 연보
윤동주 작품 연보
○ 판권
○ 뒷표지